뉴 이탈리안 시네마1 영화 이야기 : 네오 리얼리즘과 뉴 이탈리안 시네마 [영화의 역사 이야기 시리즈]에서는 지금까지 영화의 역사를 시간 순으로, 그리고 할리우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이 외에도 어두운 내면세계와 흑백의 미학을 극대화한 스칸디나비아 영화, 파시즘을 거쳐간 이탈리아와 독일 영화, 특색넘치는 일본과 영국 두 섬나라의 영화, 프랑스의 누벨 바그 운동 등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있다. 이 중 누벨 바그에 대해서는 따로 이야기를 했었고, 나머지 이야기들을 다루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해 질 것 같아 마지막 두 가지 정도의 이야기로 연재를 매듭짓고자 한다. 우선 이탈리아의 영화 사조,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다시 한 번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영화의 역사 이야기 시리즈] [1] 영화의 탄생[2] 볼거리로서의 영화[3] 1차 대전 전후의 할리우드 영화[4].. 2018.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