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러닝2 Google Colaboratory를 활용하여 Keras 개발환경 구축 오랜만에 딥러닝 프레임워크 관련 글을 작성하는 것 같다. 근래에는 분산처리, 파이썬 개발, 추천 시스템 공부에 치중하다 보니 딥러닝을 접할 시간이 부족했었다. 하지만 이제 추천 시스템에도 딥러닝 적용을 해야 하기도 하고, 역시나 개발은 딥러닝 개발이 가장 재미있으므로, 본격적으로 딥러닝 공부를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우연한 기회에 Google Colaboratory(이하 Colab)와 Keras를 함께 사용하는 스터디를 했었는데, 오늘은 이에 대한 개발환경 구축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Colab이 발표된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딥러닝 프레임워크 사용자들에게 많이 각광받는 툴은 아닌 것 같다. Colab은 Jupyter Notebook으로 협업을 진행하게 될 때의 문제점, 협업 진행자들 소.. 2018. 6. 8. 데이터 분석가 인터뷰에 나올법한 용어 정리 github 자료와 메모 자료들을 정리하던 도중, CS 관련 지식들을 정리해놓은 자료들을 발견했다.아주 기초적이고 쉬운 내용들이지만, 복습 겸 블로그에 다시 정리하고자 한다. 이번 블로깅은 데이터 분석가 인터뷰에 나옴직한 용어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전에 정리했던 개발자 인터뷰에 나올만한 IT 용어 정리와 연장선상에 있는 글이다. 이전 포스팅 - 1이전 포스팅 - 2 1. 머신 러닝 VS 데이터마이닝 머신 러닝은 기존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시킨 뒤 새로운 데이터를 입력했을 때, 이를 예측 및 분류해주는것. 데이터마이닝은 가지고 있는 데이터에서 특성이나 패턴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다. 더 쉽게 말하면, 머신 러닝은 기계와 프로그래밍적 관점에서의 학습이고, 데이터마이닝은 통계학적 관점에서의 접근이다. 하지만 경계.. 2018.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