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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19 매매일지 - (에스피지)PickPocket Project/매매 일지 2022. 9. 21. 00:53
[데일리 루틴] 이제부터 원칙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초보 투자자 데이트레이딩 단기매매 + 중단기 스윙 매매를 주력으로 하는중 (횡보~상승장에는 호흡 긴 스윙매매 선호) 10시를 넘기지 않는 직장인식 매매 지향. 장 전, 장 후에 재료에 기반해서 종목을 정리하고 1~3종목만 공략해서 집중 매매하는 전략 [종합 시황] UAM, 자율주행, 로봇, 재건이 강했던 하루 (+ 품절주, 금리인상주, 과대낙폭 주도주 일부) 어제 과대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 정도로 보임. 거래량도 적고 종목도 비차별적 단기매매로도 접근하기 힘들었던 이유는, 오전에 거래량을 거의 죽이면서 시세의 절반 이상을 올려놓고, 오후에 개미들이 따라붙으면서 거래량이 천천히 붙음. 오후에는 외국인 수급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모습 종가베팅 안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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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2주 증시 캘린거 요약 - FOMC 회의, 미국 CPI 발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슈Morgan Project/미 증시 투자 전략 2022. 5. 11. 18:01
출처 :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증시 캘린더 (5월) 나스닥 역사상 손에 꼽는 폭락이 지속되었던 지옥같은 4월(ㅋㅋ)이 지나고, 어느새 5월이 됐다. 과연 미국 뉴욕 증시의 유명한 격언인 "5월에 팔아라(Sell in May)"가 올해에도 유효할지? 일단 월 초 분위기로만 봤을 때는 팔고 자시고 할 게 없이 모든 주식이 박살나 있는 상태이다. 개인적으로 엄청 참고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이나 여러 유튜버들은 몇 달의 조정장을 거친 뒤 연말에 랠리를 이어갈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마 연말에도 랠리가 없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여튼간에 5월의 초중반에도 여러 악재들과 중요한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다. 역시나 가장 중요한 건 미국 CPI로,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얼마나 빨리 완화되느냐가 관건일 듯 하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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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셋째주 증시 캘린더 요약 -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생산자 및 소비자 물가지수, 옵션 만기일, 미국 실적 시즌Morgan Project/미 증시 투자 전략 2022. 4. 9. 17:59
출처 :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증시 캘린더 (4월) 벌써 4월의 셋째주이다. 4월 셋째주는 미국과 중국의 주요 지표 발표가 있는 주이며 그 다음주 어닝시즌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미국 증시의 경우 더욱 큰 변동성이 예상된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매수 기회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4월, 5월은 증시가 단기적으로 상승 랠리를 펼쳤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느 정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전에 단기 하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 중국 CPI, PPI 발표 (생산자, 소비자 물가지수) - 중국의 경우, PPI 지수가 중요하다. 아무래도 세계의 공장이다보니, 중국이 어느 정도의 생산지수가 나오느냐가 전 세계적인 공급 물량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되기 때문. 12일 : 미국 CPI..